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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플래너 채운로그입니다.
우리는 눈뜨자마자 접하는 스마트폰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많아진 요즘 우리의 눈은 쉴새없이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 80%의 현대인들이 안구건조증에 걸려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이랑 눈을 보호하는 눈물샘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물 성분 3가지 점액, 수분, 기름이 결핍되면 각막층을 보호하고 있는 조직이 손상됩니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다 다르며 시력저하까지도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1,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다.
2,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3, 눈곱이 자주 낀다.
4, 눈 통증이 있고 따끔거린다.
5,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난다.
6, 시력이 많이 떨어진다.
7, 눈 이물감이 지속된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볼수 있는데요.
평소에 미리 신경쓰고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구건조증 관리법
눈 비비거나 만지지 않기
특히나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무턱대고 눈을 비비게 되면 안구에 더 큰 손상을 유발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실제 눈은 1분에 15회정도 깜박이면서 산소와 눈물, 영양을 눈에 공급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나 PC를 많이 사용하면 눈깜박임 횟수도 줄고 그에 따라 눈 건조함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렌즈착용 줄이기
렌즈를 착용한다는 것 자체가 각막을 덮어 눈물샘의 기능을 방해하게되고 산소마저 차단시켜버려 눈의 충혈과 건조증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렌즈착용을 하루 8시간 이내로 하며 중간중간 눈을 쉴수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 사용(자주사용은X)
인공눈물을 사용하게 된다면 가급적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으며 잦은 사용은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날은 외출자제하기
미세먼지가 눈 표면에 침착되게 되면 눈물막이 파괴되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외출을 해야하한다면 외출하고 난뒤 따뜻한 팩이나 수건으로 눈을 찜질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슈퍼루테인 챙겨먹기
요즘에는 간편하게 영양제로도 눈영양을 챙길수 있습니다. 시중에 정말 많은 눈영양제가 나와있으며,
대표적으로 세포손상 예방과 동시에 시력을 강화해주는 루테인, 눈의 중심부인 지아잔틴등의 영양제를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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